2018년 11월 25일 웹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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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12-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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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 요약 : 제목: 그리스도의 법
갈라디아서 6:1-5

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는 건물이 없을 때도 아니고, 돈이 없을 때도 아닙니다. 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는 성도들의 마음이 나뉘어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 성도들은 이미 크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분열의 상황은 상당히 심각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의 분열은 복음 자체에 대한 다른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1절에서 이미 말한 것처럼 범죄한 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면 그러한 자를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고 당부합니다. 바울이 생각할 때 이 분열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무거운 짐을 서로 함께 지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바울은 서로가 서로에게 “종 노릇”하며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종 노릇 하라”고 하지만 바울이 말하는 종은 율법이나 죄에게 매인 종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종으로 팔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누구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에게 종의 멍에를 씌울 수는 없습니다. “종 노릇 하라”는 것은 “오직 사랑으로”, 기꺼이 마치 내가 상대방의 종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받은 자유가 각자의 욕심을 채우는 데에 사용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은 더 이상 율법에 매이지 않으며 죄의 종이었던 신분을 버리고 자유인이 되었는데 그 자유를 사용해서 성도들이 서로 종 노릇 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비결이라 말합니다.
사도 바울의 당부는 우리에게도 유효합니다. 유대인들은 모세의 법을 성취해야 했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해야 합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가 육신과 싸워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점입니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늘 내주하게 하시며 우리가 육신의 욕심을 쫓아가는 일을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십니다. 다만 성령을 따르는 삶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은 육신의 일을 행할 것인지 성령의 열매를 맺을 것인지를 각자에게 주어진 자유를 가지고 결정해야 합니다.

주일 성인예배 기도담당 : 홍길동 집사

오후 교리특강 기도 담당 : 홍길동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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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오후예배 설교는 <새소식공과> 38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2. 오늘 오후예배 후에 Het Palet에서 예결산 위원회 4 모임이 있습니다.

  3. 오늘 오후 3시에 Het Palet에서 <2018 청년부 정기총회> 진행됩니다.
    의제: 2019년도 청년부 임원 선출

  4. 다음 주일(12 2) 오전예배 시에는 하반기 성례식이 진행됩니다.

  5. 다음 주일 오후예배 후에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6. 금주 월요일(26) 오후 7시에 Room 4에서 정기 당회가 있습니다.

  7. 2019년도 하반기 학습/세례/입교/유아세례식 안내
    - 문답 일시: 12 1() 13:00 유아세례/13:30 학습/14:00 세례 입교
    - 문답 장소: 담임목사 사택
    - 학습/세례/입교식 일시: 12 2(주일) 오전예배 시

  8. 2019년도 로테르담 사랑의교회 성탄절 칸타타에 함께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을 모집합니다.
    - 연습일정: 12 1(), 9(주일), 15(), 16(주일), 22(), 23(주일)
    - 연습시간/장소: 토요일 오후 1:30/로테르담 사랑의교회당
                                   주일 오후 3:00/Het Palet

  9. 2019년도 신규 제직 임명
    - 새가족부: 이설주 / 음악부: 박 윤

  10. 로테르담 사랑의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최양호: 5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