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웹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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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12-0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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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본문 요약 : <설교요약>
제목: 세례를 받음으로
로마서 6:1-14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에 모든 사람은 죄 아래 거하게 되었고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로마서 5:10에 따르면 죄 아래 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오셔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 되어 주셨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지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다시 합하게, 다시 연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례는 바로 이것을 확증하는 표시입니다.

세례를 받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함께 합니다. 성도들은 예수께 속한 자가 되어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함께 참여하는 것입니다. 세례 받은 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죽음이기에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셨듯이 그와 함께 죽은 성도도 다시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6-9절에서 예수와 연합하여 죽은 자들은 더 이상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세례 받으며 이미 예수의 죽음에 합한 자가 된 성도들은 죄에서 벗어난 자들이고 사망으로부터도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고 예수와 연합한 확증을 받은 자들은 더 이상 죄 아래 있는 것처럼 살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타락한 육신을 입고 살고 있기에 아주 익숙한 몸의 사욕에 따라 살려고 하는 망가진 본성이 우리 안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신학적으로, 이론적으로는 한 번 예수를 믿고 세례까지 받으면 말하는 모든 것, 행동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선하고 의롭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분명 예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확신하기에 세례를 받았는데 여전히 내 안에 있는 몸의 사욕과 육신의 정욕과 싸워야 하는 것이 이 땅을 사는 성도들의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례를 받은 자들은 그들의 몸의 사욕을 따르거나 불의의 무기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난 사람들답게, 사망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살게 된 사람들답게 지체를 의의 무기로 드려야 합니다. 예수와 합하여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난 사람들인데 다시 죄가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여지를 주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만 거해야 합니다.

주일 성인예배 기도담당 : 최환희 집사

오후 교리특강 기도 담당 : 지혜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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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대강절 첫 번째 주일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성탄을 준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오늘 오전예배 시에는 하반기 성례식이 있습니다.
    - 학습: 김유민 - 입교: 양지수, 임주영, 장세현
    - 세례: 김준서, 윤성인, 한주현 - 유아세례: 박예나, 안이빈, 한 준

  3. 오늘 오후예배 설교는 <새소식공과> 제39과 본문으로 진행됩니다.

  4. 오늘 오후예배 후에 Room 2에서 정기 제직회가 있습니다.

  5. 다음 주일(9일)은 아인트호벤 사랑의교회와의 강단교류 주일입니다. (설교: 권준 목사)

  6. 금주 월요일(3일) 오후 6시에 Breda에서 베네룩스 지역 목사/장로 모임이 진행됩니다.

  7. 여호수아회 모임
    - 일시/장소: 12월 8일(토) 오후 1시/담임목사 사택

  8. 2019년도 제직 추가 편성
    - 서기부: 박세봉

  9. 중고등부/청년부 총회 결과
    - 중고등부: 회장-최사랑, 총무-유지헌, 회계-정인재
    - 청년부: 회장-박희진, 부회장-양지훈, 이유경